"삼보컴퓨터에 문의가 있으시면 서울 365 3535(3백65일 언제나 삼보삼보)로 전화를 주십시요. 애프터서비스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겠습니다 삼보컴퓨터가 "서비스의 차별화는 제품의 차별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애프터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한 "SR(Service Revolution) 10프로젝 트"를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보컴퓨 터 애프터서비스의 모든 것으로 일컬어지는 SR 10프로젝트는 완전히 고객만 을 위해 존재한다는 종합고객지원 상황실의 설치와 그 운영방법의독특성에서기존 다른 메이커들의 애프터서비스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고객의 문의와 애프터서비스만을 전문적으로 접수하는 종합고객지원센터는독립된 건물에 각종 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 고객 40명의 문의를 동시 에 접수, 처리할 수 있다.
고객지원센터의 등장으로 삼보 고객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삼보컴퓨터의 고장수리 및 교육신청, 상품 및 가격안내, 유통점 현황 등을 종합고객지원센터에한통의 전화를 거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종합고객지원센터는 또 접수된 고객의 문의사항을 내용별로 분류해 대부분은전화접수시 해결하는 것을, 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하루 이내에 서비스를 완료토록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즉시 서비스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SR 10프로젝트가 내세우고 있는것이 원격수리시스템이다.
첨단제품을 취급하는 삼보의 이미지에 걸맞게 고객이 보유한 PC의 고장을 원격수리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종합고객지원센터에 설치된 PC에 원격수리 용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고객의 PC와 환경을 그대로 센터내의 PC에 구현함으로써 고객PC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원격수리는 고객이 문의하는 PC고장의 60%가 소프트웨어에 있다는것을 감안한 것으로 센터에서는 각종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통신을 통해 고객의 PC에 이식함으로써 고객 PC의 바이러스감염은 물론 운용체계의 파괴 등을 손쉽게 복구할 수 있다.
삼보는 이같은 SR 10프로젝트를 서울지역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10월 1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애프터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를 통한 PC전문업체 로서의 명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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