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소장 김문현)가 소관부처를 정보통신부로 이관해줄 것을 정부측에 공식 요청했다.
19일 시스템공학연구소는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관부처 이관에 대한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이 정통부로의 이관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토대로 시스템공학연구소의 공식입장을 정리、 과기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상인원 3백82명중 3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60.6%가 정통부 이관에 찬성했으며 38.9%는 현행 체제유지를 희망했다.
과기처는 이달말까지 시스템공학연구소의 부처이관문제를 매듭지을 것으로알려졌다. 한편 정보통신관련 단체 및 학회 등은 지난해말 단행된 정부조직개편을 계기로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로 함께 이관됐으나 시스템공학연구소는 종전대 로과기처 산하기관으로 남아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