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가전업체들은 2~3년내에 벌어질 벽걸이용 평화면 컬러TV의 판매전에 나설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후지쯔사는 벽걸이TV 수상기용 42인치 컬러PDP(방전에 의한 발광을 이용하여글자.화상을 표시하는 박형표시장치)의 대량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회사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말했다.
PDP는 두께가 7.5cm, 중량이 18kg에 불과한데 후지쯔측은 벽걸이TV시장의 규모가 오는 2000년에는 6천억엔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이 시장 3분의 1장악 을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후지쯔관계자들은 벽걸이TV값이 초기에는 1백만엔에 이를 것이며 98년에는 50만엔이하로 내리고 2000년에는 다시 30만엔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NEC도 1996년 가을에 40인치 PDP시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관계자들이 말했다. 그들은 이 제품이 초기에는 영업용 TV로 시판되고 궁극적으로 가정 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사는 PDP와 LCD(액정표시장치)를 혼합한 벽걸이TV를 96년에 시판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니사는 처음에 25인치짜리를 내놓고 그후 40인 치를 시판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전기도 또한 벽걸이TV시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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