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제이엘(대표 임만직)이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한국엠제이엘은 이를위해 지난해 12월 미 센티그램사와 정보통신분야에 관 한협력을 체결했고 올 1월 음성정보통신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정보통신분야 에대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엠제이엘은 현재 10명인 사업부의 인력을 올해말까지 20명으로 늘리는한편 내년부터는 신규사업과 조직정비를 통해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사업에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엠제이엘은 앞으로 부가통신서비스제공자.호텔.유통.병원.정부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김위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