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광세라믹스(대표 오기범)는 국내 최초로 전자식 안정기용 서모프로텍터및관련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모프로텍터는 전자식 안정기나 소형모터 등의 과열을 방지하는 온도스위치의 일종으로 엄격한 공정관리 및 검사를 통해 바이메탈의 동작 및 복귀온도의 신뢰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우광세라믹스는 지난 5년간 총 20억원을 투자, 이번에 기초소재인 정온도계수 PTC 파우더까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본격 생산에 나섬으로써서모프로텍터의 생산원가를 대폭 절감함은 물론 PTC서미스터의 소재 조달도 한층 용이해지게 됐다.
동사는 이 제품에 대한 생산기술연구원의 제품성능테스트를 마치고 국내업체들에 대한 공급에 본격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UL.CSA.VDE 등 북미, 유럽지역의 해외안전규격을 취득해 수출도 오는 96년에 15억、 97년에 30억원 규모 로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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