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이 최근 인터네트 접속 서비스 사업 에뛰어들었다. 제이씨현은 최근 멀티미디어 사업다각화 방안으로 인터네트 접속서비스는 물론 관련교육, 컨설팅, 웹홈페이지 제작 등 인터네트 관련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터네트 접속서비스(ISP)는 모뎀을 이용한 개인사용자나 전용선을 이용한기업체 가입자가 인터네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인터네트와의 중계 역할을 담당하는 것. 즉 제이씨현이 구축한 자체망을 통해 인터네트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제이씨현은 자체 인터네트 망을 이용해 개인사용자나 기관사용자에게 기초 과정부터 실무이용법, 인터네트 전문과정에 이르는 단계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공단체가 기업이 인터네트를 도입할 경우 이에 필요한 제반 과정과설계를 지원하는 컨설팅 업무와 인터네트를 통해 자사제품의 홍보와 대고객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웹홈페이지 제작도 대행해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웹서버 구축을 포함한 인터네트 토털 솔루션을 제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본격 멀티미디어업체로 변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씨현은 그동안 사운드블라스터, 비디오블라스터, CD롬 드라이브, 화상 회의시스템 등 멀티미디어 관련제품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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