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지바=김성욱 기자】일본 게임업계의 기술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33회 어뮤즈먼트머신쇼"(일명 JAMMA쇼)가 13일 일본 지바현의 마쿠하리 메세전시장에 위치한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일본 게임제작사협회인 JAMMA와 유원지시설협회인 JAPEA가 공동으로 개최 한이번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데 세가엔터프라이즈, 남코 등50여개 게임업체와 미국 영국등지의 15개 외국게임업체가 참가, 1천5백10개 부스에 각종 첨단게임기와 관련소프트웨어, 아케이드게임기 등 다양한 제품 들을 전시했다.
전시회 첫날은 일반인을 관람시키지 않고 출품사에서 공식적으로 초대한 바이어들만이 관람, 붐비지 않았는데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영상오락물제작협회 가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의 공식초청으로 40명의 참관단을 파견한 것을 비롯, 게임관련업체 관계자 수백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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