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국컴퓨터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국산 주 전산기 소프트웨어 전시회(타이컴 소프텍스 95)"가 14일 한국종합전시장(KOE X)에서 개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정보통신부 차관、 김영태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철수 한국전산원장、 오길록 ETRI 컴퓨터 연구단장、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 LG 현대 대우 등 국산 주전산기 4사와 시스템통합(SI)업체 및 SW업체 등 총 19개사가 참여、 국산 주전산기와 중대형 유닉스 시스템용SW 등의 분야에서 50여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분산처리용 SW와 경영자정보시스템(EIS) 등 솔루션 이다수 선보일 예정이며 객체지향형 코볼 및 브리지웨어、 국산 주전산기를활용한 클라이언트 서버(CS)구축방안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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