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VGA카드업체인 다이아몬드사가 국내 멀티미디어카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 다이아몬드사는 지난 1일 국내 멀티미디어카드유통업체인 세양정보통신 대표 윤종대)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VGA카드를 비롯 MPEG카드、 팩스모뎀카드및 복합카드 등 자사의 모든 멀티미디어카드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밝혔다. 이에 따라 세양정보통신은 다이아몬드사의 64비트 VGA카드인 "스텔스64"시 리즈및 사운드.팩스모뎀.폰기능을 지닌 복합보드 "텔리커맨더"시리즈와 4배 속CD롬 드라이브가 들어있는 멀티미디어키트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미다이아몬드가 국내에 독점대리점을 개설하고 VGA카드 등 멀티미디어카드 사업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국내시장의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편 미다이아몬드사는 창업주가 한국인으로서 VGA카드와 멀티미디어카드 로지난해 3억3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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