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달말 한글판 윈도즈95 프리뷰프로그램을 주요 언론사와 컴퓨터.소프트웨어업체에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윈도즈95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한글판 정식버전에 앞서 출 시되는 최종 테스트판이다.
프리뷰 프로그램은 기능상 몇가지 바뀐 사항을 제외하면 지난7월 발표된 베타2버전과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네트워크(msn) 아이콘을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 네트 워크를 장악하겠다는 MS사의 의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msn는 내부 설계와 기능도 지난번 베타2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우선 정식등록한 MS회원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게 제한했고 접속내부메뉴도 약간 수정됐다. 네트워크 기능과 편지함도 전면 메뉴에 등장했다. 나만의 문서나 프로그램 을담아둘 수 있는 내서류가방 폴더도 유용한 기능이다.
이밖에 제어판에 내게 필요한 옵션, 마이크로소프트 메일 우체국, 전원, 편지와 팩스 등의 새로운 아이콘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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