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무공해 전자업체 유치를 위한 전문공업단지를 오는 97년까지조성키로 했다.
5일 남원시에 따르면 내년 6월부터 97년까지 시유지 골재 채취후 생겨난 남원시 금지면 일대 3만5천여평의 불모지에 50억원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해 17개 전기.전자업체가 입주할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는 것이다. 지난 5월 전북도에 농공단지지정신청을 낸 남원시는 오는 11월께 승인을 받아 기본설계용역및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뒤 내년초 실시인가를 얻어 97년 까지 기반조성및 분양을 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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