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소재 단면PCB업체인 대선전자(대표 장태수)가 영업부진에 따른 자금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1일자로 최종 부도를 냈다.
대선전자는 지난 1일 주거래은행인 한일은행 안양지점에 만기도래한 8천만 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1차 부도를 낸 데 이어 계속해서 2、 3차부도를 냄으로써 1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이회사는 월 2만~3만㎞의 단면 PCB를 생산해 93년 30억원、 94년 42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총 부도규모는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