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국내 최대용량이면서도 값은 50만원대로 끌어내린 보 급형 가스오븐레인지 "라헨느(모델 GOR-623)"를 출시했다.
53리터짜리인 이 가스오븐레인지는 솥、냄비 등을 이용해 요리를 주로 끓여먹는 한국식 주방문화 특성에 적합한 상판구조에 착안、 버너와 버너 사이의간격을 기존 제품보다 5cm정도 넓게 설계해 4개의 버너를 동시에 사용할 수있다. 또 "하이칼로리 버너"를 채용、 화력이 기존 제품의 시간당 8천칼로리보다 10%가 강한 시간당 9천2백칼로리로 조리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LG전 자는 이번 보급형 가스오븐레인지 출시외에도 하반기중에 60~80만원대의모델 을 잇따라 출시해 지난 4월부터 가세한 가스오븐레인지 시장공략에 적극나설계획이다.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하고 오븐 내부를 바이오 세라믹코팅 처리한 이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대당 54만8천원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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