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일본에 수출하는 컬러TV와 TVCR가 일본에서 S마크(제3자 인증제도 를 획득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품질보증기구(JQA)로 부터 컬러TV 14개 모델、 TVCR 10개 모델 등 일본에 수출하는 전기종이 S마 크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업체가 획득한 S마크는 일본의 통산성 산하 자원에너지청에서 수여해온 형식승인제도인 T마크제가 민간기관으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제품의 안전성 및 품질기준이 대폭 보강된 품질인증제도로 바뀌어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대우전자는 이번 S마크 획득으로 일본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을 공인받아 이 제도와 함께 실시되는 제조물책임(PL)법에 따라 품질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인증기관인 JQA와 공동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또 한국산 제품뿐 아니라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S마크 획득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JQA는 이달말 베트남공장 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이번 S마크 획득을 계기로 품질 신뢰성을 더욱 높여 수출을 확대 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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