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너지사의 한국지사가 지사장 교체와 함께 국내 부품유통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시너지 한국지사는 최근 윤두식 씨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지사의 영업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엔지니어 보강을 비롯한 현지법 인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멀티미디어 및 통신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이 분야의 부품사 업이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멀티미디어 관련 부품주력사인 미S3사와 통신부품에 강한 텔콤세미컨덕터 등의 제품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NS.
윈본드사 등의 부품 영업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너지 한국지사는 키트베이스의 엔지니어링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엔지니어 전문가 3~4명을 채용키로 하고 인력모집중이다.
또 금년말쯤에 자본금 5억원을 투자해 시너지 한국지사를 현지법인화해 현재간접판매의 영업형태를 직접판매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시 너지 한국지사는 이같은 작업이 순조로울 경우 올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 내년에도 1천5백만달러의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택규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