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이 새로운 정보전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용자도 급증하고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정부 시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수렴에서 부터 법률.
건강상담과학습정보서비스 등 종류도 증가하고 있다. ▼여름방학인 요즘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정보서비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방학 을 맞아 한국PC통신이 제공하는 학습정보서비스는 "교과과목학습"과 "외국어 학습" "음악학습"서비스와 "만화천자문" 등 모두 14개로 지난 7월에만 13만8 천여명이 이용했다고 한다. 상담코너도 인기다. 벌률과 건강분야 이용자들은계속 증가세다. 무료인데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 익명으로 알고 싶은 분야를통신으로 상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PC통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11일부터 PC통신을 이용한 전자공청회 를 16일까지 열고 있다. 통신사업 신규사업 허가계획 1차 시안을 PC통신 에 게시해 놓고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도 국민여론 수렴을 위해 "건설교통부 사랑방"을 지난 11일 개설했다. ▼그러나 PC통신 이용자들중에는 음란물게시나 비속어 사용 등 공중질서를 문란하게 하는사람들이 적지 않다. PC통신 이용자들이 건전한 정보질서를 확립하지 않으면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이용자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정보질서 확립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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