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사세확장에 따른 사원들의 주거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 인근지역인 경기도 이천군 대월면 고담리에 대규모 사원기숙사를 건립키로 하고 이달초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
1만8천평 부지에 지어질 사원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5층의 조립식 아파트로 6개동、 9백여 세대다. 1천8백여명의 사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96년까지 4개동을 짓고 나머지 2개동은 97년 5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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