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서두르고 있다.
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현재의 연구개발 인력으로는 디지털화 및 멀티미디 어화로 요약되는 최근의 AV시장 변화를 뒤聖기 힘들다고 보고 전문인력을 확충키로 했다.
또 그동안 개별적인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치우쳐온 연구개발 방향도 앞으로는 기초 연구개발쪽에 주력키로 했다.
이외에도 다른 대기업보다 취약한 디자인부문에 대한 인적 투자를 강화해 디자인 차별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남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멀티미디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영입작업에 나서는 한편 이달중에 영상음향의 디지털기술、 회로설계、 디자인 등에 대한 경력직과 신입직 등 3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이러한 작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현재 1백90여명인 아남전자의 연구 소 인력은 올 연말께 2백30여명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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