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지난 93년부터 추진해온 탱크주의 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재도약 의 발판을 마련하는 "탱크주의 도약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다음달부터 원가 기술 관리 품질 마케팅 서비스 등6대 분야에서탱크주의 도약운동을 추진하고 조직의 재편성 및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하반 기중에 마련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우선 설계단계에서부터 원가 50%절감 개념을 적극 도입하고、 공용화 표준화 규격화 등을 통해 생산공정과 부품수를 대폭 줄이는 세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또 구매부문에선 거래업체 완전자유경쟁체제를 도입해 가격과 품질 등에서경쟁력있는 부품은 해외공장에서도 조달하는 한편 부품 인정검사를 5일내에 종결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우전자는 생산모델수를 앞으로 대폭 줄여나가 대량수요층을 겨냥한 전략모델의 집중 생산과 재고감축에 주력하고 불량률 1백PPM(1백만분의 1백)을 달성하기 위한 공장품질보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이같은 탱크주의 도약운동을 위에서부터 솔선수범하는 톱다운 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경영혁신 운동으로 강력히 유도할 방침이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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