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기공이 공작기계의 수출을 강화하고 수출 지역을 다변화한다.
29일 기아기공은 현재 미국 시장 중심으로 편중된 공작기계 수출을 점차 유럽과 중동.동남아 지역으로 다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아기공은 올들어 점차 주문이 늘고 있는 영국、 스웨덴 등 유럽 지역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키 위해 미국 시카고에 이어 오는 9월께 독일에 도 AS센터를 설립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기공은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터키.이스라엘.파키스탄 등 중동지역 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기아기공의 이같은 방침은 올해 상반기동안 수출된 총 1백50대 물량 중 1백2 0대 정도가 미국시장으로 팔려나갈 정도로 미국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점차 유럽을 비롯해 중동、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다변화해 수출구조를 안정 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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