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고객들의 전자제품 고장수리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25개에 이르는 지역서비스센터를 이달중에 31 개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설할 지역서비스센터는 은평구와 동대문구 등 서울지역2 곳을 비롯해 이천과 성남 등 수도권 2곳、 목포와 서대구 등 지방 2곳을 포함 모두 여섯 군데이다.
현대전자의 지역AS센터는 다른 업체의 경우 제품에 따라 일일이 다른 AS센터 를 찾아야 하는 것과 달리 컴퓨터 등 정보기기를 비롯한 통신기기、 전장、 정밀기기 등을 한곳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AS요청에 신속 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대전자는 지역AS센터의 이같은 장점을 고려해 내년중에 11개의 지역AS센터 를 개설하는 등 97년말까지 전국에 모두 50개의 AS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서비스센터 증설은 그동안 현대전자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무상서 비스기간 연장과 생산자 책임보험 가입 등과 함께 현대의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