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음악 팬 들 이라면
80년대의 최고 밴드로 인정을 받았던 5명의 젊은이들. 지금은 해체되어 각자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들의 베스트 셀러 작품인 "Frontiers"(83 년)가 최근 CD로 국내 발매됐다.
당시(83년)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있었으며 "Separate ways" "Faithfully" Send Her My Love"등의 히트곡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할수 있었던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저니의 전성기 시절에 발표되었던 작품이라상 업적인 성공은 물론 음악적인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CD 중심의 음반 시장이 도래한 후, 라이선스화 되었던 구보들이 최근 새롭게음악 소비자들에게 다가서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바로 저니의 본작이 그러한 좋은 예인듯 싶다.
시중 판매되는 팝 음반(CD)가격과는 차별화된 저가로 선보이고 있는데 7천원 대로 시중에 유통된다고 전해진다.
그 동안 묻혀 있었던 팝 음악-특히, 유명 록 그룹 내지 음악인들의 구보들의 재발매-들을 CD화하여 접할 수 있는 것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일 것이다.
특히, 80년대나 70년대 록 음악에 열광하던 팬들이라면 저니의 "Front-iers" 같은 음반은 음악적 가치 혹은 상업성을 접어 두더라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것은 분명하다.
다만, 데크노.얼터너티브 가요에 열광하고 음반 소비계층의 절대적 다수를차지하는 신세대들에게 오랜 기간 후에 소개되는 옛 음악들이 단지 싸다는이유로 음반 구입의 욕구를 불러 일으킬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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