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샤프(대표 이기환)가 비디오 CDP(컴팩트 디스크 플레이어)사업에 참여한 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샤프는 버전 2.0짜리 비디오 CDP단품을 개발、 수출 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시제품의 시험평가가 마무리될 올 10월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샤프는 비디오CDP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전량 수출할 방침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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