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류의 수출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일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 1백20개 조합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5월 말까지의 전구류 수출입 현황(통관기준)에 따르면 전구류 수출은 총 6천65만 7천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9.7%가 늘어났으며, 수입은 총 4천5백29만 2천달러를 기록해 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구류 중에서는 텅스텐할로겐램프、 장식용 램프、 형광램프 등 3개 품목이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4천3백13만8천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집어용 램프、 자외선램프、 적외선램프는 각각 10만9천달러、 11만6천 달러、 5만4천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배、 3.2배、 2.45배나 늘어났다.
수입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은 텅스텐할로겐램프와 수은램프, 자외선램프 등으로 각각 6백42만9천달러、 5백59만2천달러、 4백32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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