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국내 처음 9백MHz 대역 유무선 복합전화기인 LG테크 론 900(모델명 GT-9500)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무선전화기 주파수인 46, 49MHz의 제품을 뛰어넘어 무선전화 기에서 사용하는 최고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40채널을 채용해 각채널 간격이 2백25KHz로 기존제품에 비해 혼선이 적고 통화감도가 뛰어나다.
또 휴대장치의 배터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휴대장치 벨울림 지정기능 등을 채용했다.
이 제품은 휴대장치를 3대까지 증설할 수 있어 1대로 3대의 전화기를 사용하는 효과가 있고 내선통화기능과 3자통화기능、 700번 제어기능 등을 가지고있다. 소비자가격은 25만7천원. 문의전화 (02) 728-3188.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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