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표준기술을 수용한 비동기전송방식(ATM)교환기 (모델명:케스케이드 500)를 미 케스케이드사로부터 공급받아 보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4면 교환구조를 지닌 케스케이드 500 교환기는 광대역 ATM기능을 수용해 전송사업자의 기간망 및 초대형 사설ATM망에 사용가능하다.
특히 이 교환기는 B-STDX 9000ATM 및 프레임 릴레이 멀티서비스 교환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다양한 광대역 통신망 구성 능력을 제공한다.
16개의 슬롯을 지닌 케스케이드 500은 5.10Gbps의 교환용량을 갖는 논 블로킹 ATM교환기로 45, 1백55, 6백22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또 1개의 교환기에서 56개의 OC-3c/STM(1백55Mbps)、 1백12개의 DS-3/ E3(45Mbps) 및 14개의 OC-12/STM-4(6백22Mbps)를 각각 지원하는 포트 집적도를 갖고 있다.
이밖에 이 교환기는 가상회로(Virtual Circuit)를 보유해 영화상 ATM 애플리 케이션의 수용이 용이하며 교환기당 24만개의 가상회로를 지원하고 SNA네트 워크、 LAN인터네트워크、 ATM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ATM망으로 혼합 수용 할 수 있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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