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대전 광역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단 설립이 이달중 완료돼 해당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0일 통상산업부는 최근 광주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전담할 재단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와 대전광역시는 시 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건축예산을 확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센터 건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백8억원을 투입、 광산구 하남공단에 부지 2천8백여평、 건평 3천3백여평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대전광역시는 총 1백9억원을 투입、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에 총건평 3천3백여평의 중소기업 전담센터를 내년 12월께 완공、 97년초 개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광역자치 단체는 센터가 완공되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자금、 기술、 판로 등에 대한 종합 상담소로 활용하고 모든 자료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해당 중소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공동 전시 및 판매장 을 개설、 지방중소기업의 판로를 열어준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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