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업체인 청송엔지니어링(대표 서성기)이 일본 토소사와 동사의 미 현지법인인 토소SMD와 합작으로 반도체공정재료인 스퍼터링 타깃의 국내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토소SMD코리아(주)"를 합작설립했다. 청송이 4억원、 토 소 및 토소SMD가 각각 4억원씩을 출자해 총12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하는 토소SMD코리아는 3백만~4백만달러를 투입、 청송엔지니어링평택공장에 관련설비를 갖추고 반도체공정용 스퍼터링 타깃을 비롯한 각종 타깃류를 생산할 계획이다. 합작사의 대표는 청송의 서성기사장과 토소SMD의 R 키드너씨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청송엔지니어링공장내에 클라스 100수준의 청정도를 갖춘 4백평규모 의 전용공장을 8월하순까지 갖추고 9월 중순부터 국내업체에 대한 본격 공급 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합작은 토소 스퍼터링 타깃의 한국시장점유확대와 반도체소재공급안정 화를 위한 정부 및 업계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초기에는 미국에서 재료를 들여와 반제품형태로 생산하고 점차 국산화비율을 높여나갈 방침이 다. 또 향후 반도체용은 물론 LCD용 ITO타겟도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 반도체용 타겟시장은 지난해 1천2백만~1천3백만달러에서 올해는 1천6백 만~1천8백만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토소와 존슨매티.저 팬에너지 등이 주로 공급하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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