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스(대표 김갑석)가 중국에서 전자파치료기를 수입、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중국 항천공업부 중경의기창에서 제조한 것으로 가정용(모델명 CQ-12 과 병원용(모델명 CQ-22) 두 종류이다.
하이헬스측은 이 치료기가 인체에 유익한 30가지 원소를 함유한 전자파장을 환부 깊숙히 침투시켜 통증을 억제하거나 피부염증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미국 의약관리국(FDA)으로 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문의전화 (2)598-4545.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