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32W급 2등용 고효율 조명기기 개.
보수사업관련전자식안정기 1차공급분 1만6천개에 대한 구매방식이 막바지에 혼선을 야기.
한전은 당초 H사를 중심으로 한 "고"마크협의회와 단체수의계약할 예정이었으나 엘바산업.라이텍전자 등이 뒤늦게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공개입찰로 변경하기로 결정、 이달중 입찰공고를 거쳐 늦어도 8월초까지 공급자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수립.
이는 엘바와 라이텍 등이 단체수의계약이 체결될 경우 상당비율을 H사 등 계 약주도사들이 차지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돌아올 분량이 미미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제동을 건데다 한전측도 말썽을 꺼렸기 때문이라는 후문.
그러나 업계관계자들은 공개입찰로 특정업체에 낙찰이 되더라도 실제로는 업체간 협의를 통해 지분을 배분할 것이 확실해 결국은 단체수의계약을 주도해 온 H사의 지분이 크게 줄어들 뿐 단체수의계약과 같은 효과를 내게 될 것으로 전망.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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