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국영전화업체인 PT텔레커뮤니카시 인도네시아(PT텔레컴)가 종업원을 감축하는등 체질개선에 나섰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PT텔레컴이 통신시장의 개방 및 경쟁체제도 입에 대응、 기업구조조정에 나서 올해말까지 전종업원의 16%에 해당하는 4만3천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우선 고령자를 대상으로 6천~7천명을 조기 퇴직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PT텔레컴의 한 관계자는 "2001년까지 세계수준의 통신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앞으로 해외투자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