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전자부품(대표 김용호)이 그동안 OEM(주문자상 표부착생산) 위주의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레전드"라는 자체 브랜드를 확보 、 독자적인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한국전자부품은 대내외적으로 기업인지도를 높이고 장차 오디오시장에서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브랜드인 "레전드" 시리즈로 가정용 하이엔드 스 피커시스템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레전드 시리즈는 국내 오디오 마니아들을 겨냥해 고가격.고품질.
다품종.소양생산의개념을 도입한 2백만원대의 스피커시스템으로 이미 지난4 월 "레전드-1"을 출시、 국내 수용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레전드"시리즈를 계속해서 출시하는 한편 하이엔드의 전단계인 중급제품을 위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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