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사장 서정욱)이 무선호출 광역서비스를 7월1일부터 실시한다.
한국이동통신(KMT)은 지난 5월8일부터 전국어디서나 무선호출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광역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었으나 부처간 협의가 늦어지는 바람에 당초보다 약 2개월 늦게 다음달부터 광역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역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광역서비스용 단말기를 구입한후 한국이통 대리 점이나 영업소에서 가입신청을 하면 되며 광역서비스에 따른 월 부가요금은3 천원이다. 한국이동통신이 제공하는 광역서비스는 가입자가 전화로 서비스지역을 변경 등록하면 해당지역에서 호출서비스를 해주는 선택지역서비스방식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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