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정보원(원장 박홍식)은 국내 최초로 일본의 특허 및 실용신안 공고 데이터를 한글로 번역한 "JAPA 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26일 기정원은 지난 90년 6월부터 일본의 특허 및 실용신안 공고 데이터 45 만건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완성한 "JAPA 서비스"를 내달부터 개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KINITI-IR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무료시범서비스를 한 후 내달부터 유료 제공될 JAPA서비스는 일본의 특허등록일과 업종별 특허분류에 따라 검색이 손쉽고 한글화된 특허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허정보 검색이후 구체적인 특허 내용과 도면을 기정원의 팩스와 우편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정원은 전자업종 40%、 기계업종 25%등으로 구성돼 있는 "JAPA 서비스" 를 이달말까지 추가、 보완하는 한편 수시로 수집되는 정보를 꾸준히 데이터 베이스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JAPA 서비스" 실시로 기정원의 DB정보서비스는 우리나라 특허 및 실용 신안、 등록의장 등 6개와 해외특허정보 1개등 총 8개로 늘어나게 됐다.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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