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미국 현지법인이 미AT&T사의 비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3억4천만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외화채권(FRN)을 발행한다.
제일은행은 26일 이번 채권발행과 관련한 기채(기채)의뢰서를 현대전자로부터 받은 뒤 3개의 한국계 은행을 비롯한 세계 31개 금융기관과 함께 인수단 을 구성해 이날 홍콩에서 채권인수에 관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현대전자와 현대중공업이 보증하는 이 FRN의 금리는 6개월마다 LIBOR에 0.50 %를 더한 수준이고 투자가의 조기상환 청구권(풋 옵션) 및 발행자의 조기상환 콜옵션 조건으로 1억7천만달러、 옵션없이 1억7천만달러가 각각 발행된 다. 현대전자의 FRN은 다음달 10일에 발행돼 자금납입이 이루어지게 된다.
<김경묵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