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이 지난 22일 열린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전자 부문의 해외투자 문제점에 대해 질책한 것으로 전해지자 삼성의 전자부문 계열사 관계자들은 잔뜩 긴장.
특히 전자부문 계열사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회장의 질책에 크게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그룹차원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중국 투자가 거의 1년 가까이 부진했기 때문.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해외사업부문 관계자들은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한 관계자는 "이회장이 무엇에 대해 화를 냈는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처럼 긴장감이 감돌고 있고 누구보다도 중국 에 파견됐다가 최근 소환된 사람들이 일손이 더 잡히지 않는 모습"이라고 사내 분위기를 전달.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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