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최근 국산 가전제품의 가격이 일본 제품에 비해 비싸다는재정경제원 및 소비자보호원의 발표가 잇따르자 어이 없다는 표정.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가전제품에 소비세만을 부과하고 있는데반해 우리는 이미 보급률이 70~80%를 웃도는 냉장고 오디오등에 무려 20% 에 가까운 특소세 및 교육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냉장고등이 과연 고가 사치품인지의 여부를 그들은 먼저 설명했어야 바른 비교치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 이라며 일부부처의 일방통행식 발표에 불쾌감을 표시.
또 다른 관계자도 "일부에서 비싸다고 지적한 제품에 대한 특소세 인하요구 는 통산부가 재경원에 주문하는 연중 메뉴"라고 지적하고 "이부문을 굳이 외면한 채 국산제품이 비싸다고만 탓하면 그 바가지는 누가 쓰느냐"며 절대치 만으로 단순 비교해 자료를 내놓은 일부부처를 원망.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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