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전자(대표 김경욱)가 대형 세트업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자동삽입용 래디얼테이핑타입의 세미볼륨 생산을 크게 늘린다.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4월부터 월 1백만개씩 래디얼 세미볼륨을 생산 중인 삼우전자는 연말까지 5억원을 들여 전용기 4대를 추가、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월 1천2백50만개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우는 현재 생산중인 래디얼 세미볼륨을 대우전자에 전량공급중인데 이번설비증설과 함께 현대전자.기아전자 등에도 공급을 추진해 거의 승인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삼우의 설비증설로 그동안 마쓰시타.알프스 등 일본업체로부터 거의 수입해 온 래디얼 세미볼륨의 수입대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볼륨은 TV.VCR.오디오 등 주요가전제품에 채용되는 반고정 저항기로 특히 래디얼 테이핑 타입제품은 자동삽입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세트업체들 이 조립비용절감차원에서 이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