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제작전문업체인 디프로메트(대표 장만영)가 전자금고 수출에 나선다.
연간 6백만달러 상당의 내화금고를 독자브랜드로 하여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한 디지털방식의 전자금고를 내수시장에 출시했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동남아지역으로의 수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디프로메트가 수출에 나선 전자금고는 다이얼이 필요 없는 원터치방식으로비밀번호를 17단위까지 입력시킬 수 있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등에대비한 마스터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 85년 설립된 디프로메트는 전자금고로만 올해의 수출실적을 2백만달러 로 잡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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