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주전산기산학연협의회(회 장 강창언)가 20일 오후5시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국산 주전산기 개발및 보급 등 관련사업의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 임정재 기술심의관、 주전산기 생산 4사의 주전산기 관련사업 총괄 임원、 국내 주요 대학교수、 국산 주전산기 관련SW 개발사 관계자 등 1백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에 이어 한국컴퓨터연구조합과 협의회가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산 주전산기 기술 지원지인 "타이컴 월드" 창간호 발간 기념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법인으로 전환한 주전산기산학연협의회는 올초 새로 출범한 국산 주전산기 소프트웨어개발협의회의 업무까지 이관받아 향후 국산 주전산기 관련 솔루션 개발、 산-학-연간 협조체제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전산기산학연협의회가 창립됨에 따라 향후 이 협의회가 국내 주전 산기 관련산업및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민간기구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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