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제재가 가해지 기 시작했다.
최근 스웨덴 경찰이 인터네트에서 각종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해준 두명의 해커를 검거한 것이다.
이들은 스웨덴의 명문대인 로열 인스티튜트 테크놀로지대학의 학생.
이들은 학교컴퓨터에 침입하여 게시판을 만든후 각종 소프트웨어를 올려 인 터네트 사용자들이 복사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들 학생이 게시판에 올린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알더스 페이지메이커 등 인기있는 제품이다.
인터네트 사용자들이 이 게시판에서 복사해간 패키지는 3주동안 무려 3천1백 50개, 하루에 평균 1백50개에 달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패키지당 5백50달러로 총 1백70만달러에 해당한다.
이들의 행위가 적발된 것은 미국의 인터네트사용자들이 전자우편을 통해 이 대학이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의 공급원이 되고 있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미업무용 소프트웨어연합(BSA)의 한 관계자는 "이 학생들은 돈보다는 명예를 위해 한 것같다"며 "아마 스웨덴 당국은 이들을 구속하기보다는 벌금형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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