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7%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지난 2월 정수기시장에 진출하면 서 선보인 고급형 역삼투압 정수기(모델명 WF-500)가격을 이달 들어 1백10만 원에서 79만5천원으로 27.7% 인하했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올초 선보인 고급형 모델이 지난달 출시한 보급형과 가격차이가 너무 커 판촉상의 어려움이 많고 향후 가전업체의 잇따른 진출이 예상돼 장기적인 차원에서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59만원대 보급형을 포함하여 이미 4종류의 정수기를 내놓은삼성전자는 하반기중 업소용 냉온정수기를 추가 출시해 정수기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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