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설립돼 소규모로 자판기부품을 생산해왔던 유일기전(대표 진중기) 이 부품사업을 대폭 확대、 자판기핵심부품의 생산에 나선다.
유일기전은 최근 주식회사로 바꾸고 지난 93년 자체개발해 특허등록한 코인메커니즘 모델명 UMI 9501-A、 C)의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유일기전이 생산 、 판매하고 있는 코인메커니즘 UMI-9501은 지폐식별기와 호환성이 뛰어나고불량동전자동반환기능.동전걸림자동제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다.
이 회사의 진중기사장은 "올해부터 자판기부품、 특히 코인메커니즘시장을집중공략할 계획인데 우선은 모델을 다양화하고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96년 후반기부터는 지폐식별기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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