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은 축협중앙회가 추진중인 통합회계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코오롱정보통신은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10명의 별도 전담팀을구성 이번주 중으로 본격 구축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이 이번에 수주한 통합회계정보시스템은 축협중앙회 본부 및전국 10개 지사무소、 각 공장별로 운영중인 회계시스템을 중앙회 차원에서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으로 구현、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IBM의 최병렬 수퍼컴퓨터인 9076-SP2 모델을 상용화해 기존의 수작업 위주의 비효율적인 업무체게를 개선、 거래유형별 내역을 분개전표로 출력하고 각종 명세표 현황의 조회 및 출력과 세무관련 신고자료의 작성을 자동화하는 재무관리 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사업계획과 연계된 재무실적 자료의 활용으로 다양한 경영환경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재무분석 자료제공 및 사업운영에 따른 객관적인 데이터 를 예측、 분석 관리하기 위한 관리회계 지원 시스템도 제공할 방침이다.
축협중앙회는 사용자 지향적인 시스템 구현으로 온라인 범위확대와 정보의 즉시성을 높이고 기존의 시스템과도 종합적인 연계성을 확보、 기존의 다양한 통계、 분석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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