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시스템(대표 김동주)이 지난해 국내업체 처음으로 개발한 초소형 전 자펜수첩의 기능을 한층 강화、 펜자판 겸용 입력방식을 채택한 신제품(모델 명:펜맨-듀오)을 내놓았다.
리버티시스템이 이번에 개발한 "펜맨-듀오"는 입력부에 한글 자판을 넣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필기체 및 인쇄체 문자를 선택해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 、 펜으로만 입력이 가능했던 기존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저장매체로 비휘발성의 플래시메모리를 사용、 전원이 나가도 입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도록 했으며 찾기기능을 강화、 관련단어로 원하는 입력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메모리 용량을 늘려 1천20명분의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문자판을 추가、 영문자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리버티시스템은 이 제품을 오는 21일부터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는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SEK 에 출품、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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