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사는 엔고에 대응、 상업용 게임기의 해외생산을 강화한다고 "일본경제신문" 및 "전파신문"등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가는 다음달부터 동남아시아시장용의 생산을 거의 전량 대만으로 이관하는 동시에 구미에서의 현지생산도 확대한다. 이에 앞서 세가는 지난달 판매경쟁이 치열한 가정용게임기를 내년까지 전량해외생산으로 이관 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대만에 생산이관하는 것은 대만 및 동남아시아시장을 위한 상업용기기로 거의 1백%를 현지조달.생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절삭 판금가공등의 생산공정은 현지의 협력공장 2군데에 위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가는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미국 영국의 현지생산을 가속화한 다. 미국에서는 지난해말 중형과 대형게임기의 생산을 개시했는데 이번 여름 부터는 PC보드도 본격 생산하고 영국에서는 소량 생산하고 있는 중형제품의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