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8백62.18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가 1일에는 8백91.43포인트로 전주대비 3.39%상승하였다. 증안기금의 개입으로 주중반 40포인트이상 급상승한 종합주가지수는 증안기금의 지속적인 개입에 의한 투자심리의 안정, 외 수펀드 설정으로 8백60포인트대에서 안정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 매물의 지속적 압박으로 증권업( 0.88%)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특히 낙폭과다에 의한 개별종목의 반등으로 조립금속(13.54%), 지난주 일부 대형주의 자금악화설에 의한 낙폭에도 불구하고 저가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시도로 의복업(9.32%), 반기실적 호전 및 낙폭과다에 의한 반등으로 제지업 8.75% 실적 호전과 관련한 보험업(80.00%) 등이 큰 폭 상승하였다.
지난달 25일 1천9백76.73포인트였던 전기.전자 업종주가지수가 1일에는 2천3 6.51포인트로 전주대비 3.02% 상승하였다. 일부 우선주를 제외한 대부분의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낙폭과대에 의한 반등으로 해태전자(17.26%) 태봉전자(16.26%) 등의 음향관련업, 삼영전자(14.56%) 성문전자(17.26%)등 콘덴서 산업, 아남산업(10.29%) 내외반도체(7.83%) 등 반도체 관련업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특히 낙폭 과대 및 실적호전과 관련한 국제전선 15.12% 대성전선(15.95%)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증권업계는 이번주 주식시장이 증시부양책을 계기로 중장기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세금리 15%대 진입, 한국통신의 노사분규, 선거압박에 따른 불투명성 증대 등 증시 주변을 둘러싼 환경의 불리함으로 큰 폭의 주가반등보다는 가격대별로 순환매가 형성되며 계단식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외수펀드 설정 1억5천만달러규모 및 외국인 투자한도 임박 등의 재료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는 중고가 우량주보다 낙폭과대 개별종목 및 장기 소외된 저가 대중주, 저가 대형제조 주로의 주도주 부각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자업종 중에서는 실적호전 및 낙 폭과대와 관련한 싸니전기 및 대덕전자에 대한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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