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품에 대한 세관의 검사가 대폭 줄어든다.
1일 관세청은 수입화물의 신속한 통관처리를 위해 현재 서울과 김포세관 40 %、 기타지역 세관 30% 정도인 수입품 검사비율을 오는 4.4분기까지 10%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우선 이달 말까지 검사비율을 20%로 끌어내린다는 목표 를 세우고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만한 품목을 가리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일선 세관은 수입업체마다 통관번호를 부여、 과거 수입했던 품목 과 수입대상국、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범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물품은 검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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