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4배속 CD롬 드라이브 공급 부족 현상에 힘입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4배속 제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는 LG전자는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할 수없어 수출물량을 할당하는라 곤혹.
LG전자는 리빌、올리베티는 물론 크리에이티브등 주요 고객은 물론 중소 해외 바이어들에게 요구물량의 70% 정도밖에 공급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 달라는 사절단을 파견하는등 물건 팔기보다는 해외고객에 양해를 얻기에 더욱신경.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마쓰시타.소니 등 세계 CD롬 드라이브 시장을 주도해 온 일본업체들이 4배속 제품의 본격 생산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생긴 공급 부족현상은 오는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LG전자의 CD롬 드라이브 수출 순항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최소한 3백만대는 무난히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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