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텍(대표 김인철)이 최근 세계 처음으로 캐나다 표준협회(CSA)의 공인시험소 Qualified Facility)로 지정됐다.
원텍은 연초에 스웨덴표준기관(SEMKO)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최근C SA의 실사를 거쳐 세계 처음으로 CSA공인시험소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CSA공인시험소는 CSA가 세계 10대 시험기관을 목표로 추진중인 새로운 제도 로, CSA엔지니어의 입회시험을 요하는 기존 ATL(Acce-pted Test Lab)제도와 달리 자체 시험을 1백% 인정하는 상위개념의 시험소다. 국내에서는 CSA와 관련해 현재 생산기술연구원이 CSA의 ATL로 등록돼 있다.
원텍측은 "이번에 CSA공인시험소로 지정됨에 따라 CSA시험에 미국에서 인정 하는 NRTL/C제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북미수출의 걸림돌이었던 규격승인 절차를 한층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원텍은 이번 CSA공인시험소 지정을 계기로 북미지역의 UL.CSA、 유럽의 TUV.SEMKO로 이어지는 세계 주요 안전규격승인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향후안전규격 승인대행업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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